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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시상식] '한 시즌 만에 K리그 정복' 도움왕 안데르손 "응원해 주시는 팬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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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서대문구)] 수원FC 안데르손이 K리그1 최다 도움상을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 개최했다.

K리그 도움상은 수원FC 안데르손의 몫이었다. 안드레손은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브라질 고이아스 등을 거쳐 이번 시즌을 앞두고 수원 유니폼을 입었다.

처음 경험하는 K리그 무대였으나 안데르손에게 적응 시간은 필요 없었다. 그는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를 활용한 돌파를 바탕으로 수원의 공격을 이끌었다.

안데르손은 이번 시즌 38경기 7골 13도움을 기록하며 훨훨 날았다. 특히 어시스트 능력이 빛났다. 김천 상무 김대원(8도움), 대구FC 세징야(8도움) 등을 제치고 도움왕에 올랐다.

안데르손은 "첫 번째는 하나님께 감사 인사하고 싶다. 두 번째는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하고 싶다.브라질에서 응원해 주는 가족들도 감사하다. 내 가능성을 알아봐 준 수원FC에도 감사하다. 항상 운동장에서 땀을 흘리는 선수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수원 팬분들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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