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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점 앞섰다’ 이랜드 서재민, 윤재석 제치고 K리그2 영플레이어 수상

이데일리 허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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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리그 29경기서 2골 1도움
영플레이어 후보 중 가장 많은 출전 시간 기록
2위 윤재석에 0.49점 앞서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서울 이랜드 서재민이 K리그2 최고 신성으로 인정받았다.

서재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재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재민은 29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4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2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서재민은 각 구단 감독 4표, 주장 3표, 미디어 37표를 받으며 환산 점수 34.43점을 기록했다. 33.94점을 기록한 윤재석(전남 드래곤즈)을 0.49점 차이로 제치며 수상 영광을 안았다.

서재민은 지난해 K리그1 FC서울에 입단했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올 시즌 이랜드로 이적한 서재민은 높이 날아올랐다. 리그 29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서재민은 영플레이어 후보 중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했고 라운드 베스트11에도 2회 선정됐다. 서재민이 활약한 이랜드는 역대 최고 성적인 리그 3위와 함께 최초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서재민은 이랜드 구성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개인보다 팀을 생각하는 형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형들이 있었기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다른 선수들과 팬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데뷔했는데 축구 선수로서 아직 많이 배워야 한다”라며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할 수 있는지 질문 많이 하는데 답해주시고 기다려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전북현대와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 10년의 염원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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