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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시상식] '창단 첫 승격' 안양, K리그2 베스트11에 6명 선정...주장 이창용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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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서대문구)] FC안양이 베스트 일레븐을 지배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 진행했다.

K리그2 베스트 일레븐은 다음과 같다. 골키퍼는 김다솔(안양)이다. 김다솔은 프로 15년차에 처음으로 수상을 받았다. 35경기에서 35실점만 내줬다. FC안양 우승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장거리 골킥 횟수는 248회였고 장거리 골킥 성공은 88회로 최다였다. 김다솔은 손정현(김포), 신송훈(충남아산)을 제치고 감독, 주장 미디어에서 모두 이기며 환산점수에서 67.11점로 이겼다.

수비진은 김동진(안양), 오스마르(서울 이랜드), 이창용(안양), 이태희(안양)가 구성했다. 안양 승격을 이끈 안양 수비수 3명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창용은 후반기는 부상으로 빠졌지만 주장으로서 우승을 이끈 공로를 받아 수상했다. 프로 12년차에 처음이었다. 이태희도 프로 첫 베스트 일레븐에 수상을 했다.

안양 선수들 사이 오스마르는 FC서울에서 이적해 서울 이랜드 수비를 진두지휘하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행을 이끌었다. 오스마르는 28경기에 나서 7골을 넣는 득점력까지 보였다. 2016시즌 K리그1 베스트 일레븐 수상에 이어 올해 K리그2에서 베스트 일레븐을 수상했다.

중원은 루이스(김포), 김정현(안양), 발디비아(전남), 주닝요(충남아산)가 받았다. 치열했던 우측 윙어 자리는 주닝요 차지였다. 주닝요는 바사니(부천), 변경준(서울 이랜드)와 경쟁에서 가뿐히 승리를 했다. 특히 미디어에서 54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면서 환산점수 56.4점, 과반을 넘어 우측 공격 자리를 차지했다.

공격은 마테우스(안양), 모따(천안)가 구성했다. 마테우스는 7골 11도움을 기록해 안양 에이스로서 제 역할을 다했다. 올 시즌 기록한 슈팅 92회 중 유효슈팅 39회를 기록해 높은 유효슈팅률을 자랑했다. 모따는 16골을 터트려 K리그2 득점왕에 성공해 당당히 베스트 일레븐 한자리도 차지했다. 두 선수는 각각 38.2점, 38.57점을 받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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