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기자]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세계적인 티 브랜드 로네펠트와 셰프 최현석의 협업으로 탄생한 로네펠트 티하이볼이 GS25편의점에 출시됐다.
최근 합정프리미엄점과 합정해링턴점, 부평중앙점에서 선출시된 최현석 하이볼은 출시 직후부터 긴 웨이팅 줄과 오픈런을 만들어냈다.
재해석으로 유명한 최현석 셰프의 창의적인 해석으로 돔샴페인의 풍미를 담아낸 로네펠트 하이볼은 편의점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고급스러운 맛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세계적인 티 브랜드 로네펠트와 셰프 최현석의 협업으로 탄생한 로네펠트 티하이볼이 GS25편의점에 출시됐다.
최근 합정프리미엄점과 합정해링턴점, 부평중앙점에서 선출시된 최현석 하이볼은 출시 직후부터 긴 웨이팅 줄과 오픈런을 만들어냈다.
재해석으로 유명한 최현석 셰프의 창의적인 해석으로 돔샴페인의 풍미를 담아낸 로네펠트 하이볼은 편의점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고급스러운 맛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실제로 선출시된 매장에서는 하루 만에 품절 사태가 벌어졌고, "50만원짜리 돔 샴페인을 편의점에서 맛본다"는 소문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구매 열기를 더했다.
특히 로네펠트 티하이볼은 최현석 셰프의 하이엔드 레스토랑 쵸이닷에서 식전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나, 이번 협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이 즐길 수 있게 출시된 점에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오는 12월 4일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으로, 이미 출시전부터 방송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노출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 같은 대중적 관심과 품절 대란은 로네펠트 티 하이볼의 성공적인 전국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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