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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러시아 드론 공습 비판…"우크라 지원 시급성 보여줘"

아시아투데이 주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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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6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6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아시아투데이 주성식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사상 최대 규모의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것과 관련해 신속한 무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러시아는 간밤에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끔찍한 공습을 감행했다"며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 지원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제 메시지는 분명하다. 미국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라면서 "연초 제 지시에 따라 미국은 방공(무기체계) 수출이 우크라이나에 우선 되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국방부는 수백개의 방공 미사일을 인도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로이터통신은 전날 바이든 행정부가 내년 1월 바이든 대통령 퇴임 전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7억2500만 달러 규모의 무기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가 준비 중인 무기 패키지에는 지뢰, 드론, 스팅어 미사일,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 하이마스) 등 러시아군의 진격을 막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대전차 무기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하이마스에서 발사 가능한 중거리 유도다연장 로켓시스템(GMLRS)에 쓰이는 집속탄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 같은 내용의 무기 패키지 지원에 대한 의회 통보는 이르면 다음달 2일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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