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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5' 도지혜, "前남편, 습관적 잠적…다른女 만나며 이혼 안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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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전 남편의 잠적 때문에 답답한 고딩엄마가 등장했다.

27일에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에서는 19살에 엄마가 된 고딩엄마 도지혜가 습관적으로 잠적하는 전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27살 고딩엄빠 도지혜가 등장했다. 서장훈은 "재연드라마에서 남편이 잠적을 했다"라고 근황을 물었다. 도지혜는 "남편이 그 이후에 연락이 왔다. 합의 이혼 하자고 하더라. 그리고 나서 또 잠적을 했다"라고 말했다.


도지혜는 "최후의 수단으로 아기와 함께 시댁에 찾아갔다. 문을 안 열어주더라. 갑자기 전 남편에게 전화가 왔는데 그제서야 이혼을 해주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본인 눈을 찌르고 싶지 않나. 왜 그런 인간을 만났나"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도지혜는 "전 남편과의 일들을 아직 다 해결하지 못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도지혜는 10년지기 친구를 만났다. 도지혜는 전 남편에게 SNS 차단을 당했다고 말했다. 친구는 "너 보여주려고 캡쳐를 해놨다"라며 전남편의 SNS를 보여줬다. 다른 사람과 연애중이라는 것. 친구는 "3년은 사귄 것 같더라. 해외 다니고 돈 쓰는 거 엄청 올라오더라"라고 말했다.


도지혜는 "내가 아이 얘기를 해도 볼 시간 없다고 하더라. 안 보고 살 거냐고 했더니 못 볼 것 같다고 하더라. 내가 이걸 언제까지 봐줘야 하나. 아이가 아빠를 찾을 때 해줄 말이 없다. 이혼하고 아이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도지혜는 전 남편에게 거듭 연락을 취했지만 전 남편은 묵묵부답했다. 박미선은 "아이에게 아예 애정이 없나 보다"라며 답답해했다. 도지혜는 "아이에게 솔직하게 얘기해줬다. 엄마, 아빠는 사이가 안 좋고 그만 만나자 하고 헤어졌다고 설명해줬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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