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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점유율 1위 되찾았지만…시장은 역성장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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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화웨이에 내준 점유율 1위 되찾아
다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역성장

대한민국 양궁팀이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 내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대한민국 양궁팀이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 내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삼성전자가 2024년 3분기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되찾았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 포인트 리서치가 27일 발표한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자료에 따르면 3분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 이는 6분기 연속 성장세가 꺾인 기록이자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폴드 시리즈가 출시되는 7월이 속한 3분기에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처음으로 역성장한 기록이다.

카운터 포인트 리서치는 "갤럭시 Z플립·폴드6 시리즈의 판매가 저조한 것이 폴더블폰 시장 역성장의 원인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삼성전자는 점유율 56%로 1위를 탈환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화웨이(점유율 35%)에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했고 출하량도 21% 줄었다.

2위인 화웨이는 점유율 15%로 전년 동기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아너는 5%에서 10%로 점유율이 두 배 늘었다. 모토로라(7%)와 샤오미(6%)도 성장세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이 8%에 그쳤지만 중국 외 지역에서는 82%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화웨이, 아너 등 자국 브랜드의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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