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유린/이유린 트위터 |
실제정사 논란에 휩싸였던 연극배우 이유린이 란제리만 입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유린은 속옷만 입고 촬영한 수많은 셀카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놨다. 아무리 성인연극 배우라고 하지만 올라온 사진들이 상당히 적나라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유린은 ‘원나잇’을 언급하는 등 그의 블로그는 청소년들에게 유해매체로 지정된 성인사이트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앞서 이유린은 지난해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해 남성 배우의 팬티를 벗기고 짙은 애무를 하는 등 대본에도 없는 ‘실제정사’를 선보이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또 이유린은 “블락비 멤버 재호와 원나잇 하고 싶다”는 글을 블로그에 올려 블락비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에게도 충격을 줬다.
이유린의 논란에 네티즌들은 “이유린, 끝이 어딜까”, “이유린, 청소년들도 블로그 다 봤겠다”, “이유린, 블락비 팬들은 대체로 연령대가 낮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키워드 이유린
[조선닷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