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아동 성착취물 유통되는데 조치 안 해" 웹하드 대표, 검찰 송치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주보배 기자
원문보기
"이용자들이 올린 음란물 삭제 등 필요한 조치 하지 않아"
연합뉴스

연합뉴스



인터넷에 파일을 올리고 저장하는 온라인 서비스인 웹하드 사이트에서 아동 성착취물이 유통되는데도 방치한 혐의를 받는 웹하드 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7일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방조, 저작권법 위반 방조 혐의 등으로 웹하드 업체 대표인 A씨를 지난 14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가 운영한 웹하드 업체도 함께 송치됐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웹하드 사이트에서 아동 성착취 영상 등 음란물이 다수 유통되고 있음에도 이를 삭제하는 등 기술적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이용자들이 업로드한 음란물을 삭제하거나 올리지 못하도록 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조치를 다하지 않는 것으로 (범행을) 방조했다"고 설명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2. 2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3. 3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4. 4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5. 5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