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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분야 첫 여성 장성 나왔다...김진희 장비정비계획과장 진급

조선일보 양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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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준장 진급 예정자./국방부

김진희 준장 진급 예정자./국방부

김진희 육군 군수사령부 장비정비계획과장(대령)이 하반기 장성 인사에서 준장 진급이 예정되면서 군수 분야에서 처음으로 여군 장성이 나오게 됐다고 26일 국방부가 밝혔다.

김 준장 진급 예정자는 1996년 여군사관 41기로 임관,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 군수계획처장과 8군수지원단장을 지냈다. 준장 진급과 동시에 군수사 장비정비처장에 보직될 예정이다. 군수 직능은 전투 준비 및 부대 운영에 필요한 각종 물자를 보급·관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간호·정보·정훈·항공·작전·인사 등에서는 이미 여군 장성이 나왔다.

[양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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