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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정우성, 열애설까지…'청룡' 불참?→해명 요구까지 '시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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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정우성의 첫 공식석상 참석 여부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4일,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임이 밝혀졌다. 이에 정우성 소속사는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갑작스러운 정우성의 득남 소식에 그가 참석할 예정이었던 29일 청룡영화상 참석에 관심이 쏠렸다.

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서울의 봄' 황정민, '핸섬가이즈' 이성민, '탈주' 이제훈, '파묘 최민식과 경쟁한다.

25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엑스포츠뉴스에 "정우성 씨가 예정대로 '청룡영화상'에 참석한다"고 전했으나, 하루 뒤인 26일 소속사는 "청룡영화상 참석 여부에 대해 재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결국 청룡영화상에 불참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정우성이 혼외자를 인정한 후 그를 향한 다양한 추측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비연예인과의 열애설, 사진 유출 등 또 다른 스캔들이 연달아 화제가 됐다.


하루아침에 불투명해진 그의 참석에 대중의 반응이 뜨겁다.



그 와중 25일 오후, 디씨인사이드 '정우성 갤러리' 측 팬덤은 "최근 배우 정우성의 사생활 논란과 관련하여 팬들은 정우성의 굳은 심지를 믿는 만큼,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속사의 입장을 적극 지지한다"는 성명문을 게재했다.

팬들은 혼외자를 인정 및 양육 중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개방적인 사고를 통해 대중문화가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팬들은 2014년 부터 10년 간 유엔난민기구 아시아 태평양 지역 명예사절로 활동한 그의 이력을 언급하며 "정우성이 그동안 배우로서, 명예사절로서 쌓아 온 스스로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29일 청룡영화상 시상식장에서 소상히 해명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라며 시상식 참석 및 해명을 요구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우성과 문가비는 16살 차이로,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나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던 중 지난해 6월 임신했다.

정우성 소속사는 열애설 등 스캔들에 대해서는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지나친 추측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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