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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마크롱,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36시간 내 발표 예상"

뉴스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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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 레바논 고위 소식통 4명 인용 보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제3 세션 중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4.11.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제3 세션 중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4.11.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6시간 이내에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휴전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레바논 고위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앞서 영국의 아랍계 신문 아슈라크 알아우사트는 바이든과 마크롱이 26일 양측의 60일 휴전을 선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백악관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휴전 합의가 임박했으나 타결은 아직이라고 밝혔다.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소통보좌관은 "우리는 (합의에) 근접해 있다"며 "논의는 건설적이었고 대화의 방향이 매우 긍정적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다만 커비 보좌관은 아직 협상이 타결된 건 아니라면서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이뤄진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내각은 26일 휴전 협정 승인을 위해 회의를 소집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을 위한 조건에 합의했다며 26일 이스라엘 내각이 이를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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