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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 한미 '쌍끌이 흥행' 돌입

아시아투데이 조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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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첫 주말 1위…미국에선 '알라딘' 오프닝 성적 앞서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가 한국에서 상영 첫 주말인 지난 22~24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본토인 미국 등 북미 지역에서도 현지 개봉일인 지난 22일 일일 극장 수입 1위를 차지했다./제공=유니버설 픽쳐스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가 한국에서 상영 첫 주말인 지난 22~24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본토인 미국 등 북미 지역에서도 현지 개봉일인 지난 22일 일일 극장 수입 1위를 차지했다./제공=유니버설 픽쳐스



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가 한국과 본토인 미국 등 북미 지역에서 '쌍끌이 흥행'에 돌입했다.

2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는 지난 22~24일 50만701명을 불러모아 주말 관객수 1위에 올랐다. 20일 개봉 이후 닷새 간의 누적 관객수는 65만281명으로, 10월 마지막 주말(25~27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던 '베놈: 라스트 댄스'(58만4454명) 이후 4주만에 상영 첫 주말 5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미국 등 북미 지역에서도 시작이 좋다. 전 세계 영화 흥행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의하면 개봉일인 22일(현지시간) 하루동안 3888개 스크린에서 4648만 달러(약 650억원)를 쓸어담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이 같은 액수는 같은 뮤지컬 영화인 '레미제라블'(1811만1665달러·약 253억원))와 '알라딘'(3135만8935달러·약 438억원)의 이 지역 오프닝 스코어를 훌쩍 뛰어넘는 첫날 성적이다.

동명의 인기 뮤지컬을 스크린에 옮긴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의 마법같은 우정과 모험을 그렸다.

2위는 송승헌·조여정·박지현 주연의 에로틱 스릴러 '히든 페이스'로 25만3549명을 동원했으며. 14만2754명이 관람한 '글래디에이터 Ⅱ'가 뒤를 이었다.

한편 25일 오전 기준 예매율 순위에서는 오는 27일 개봉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 2'가 33.4%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2위(16.1%)로 한 계단 내려앉은 '위키드'와 치열한 흥행 경쟁을 예고했다. 뒤를 이어 다음달 4일 개봉 예정인 송강호 주연의 스포츠 드라마 '1승'과 '히든 페이스'가 7.5%와 6.6%로 3위와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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