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국내 증시, 기술적 반등 구간…디스플레이·자동차·반도체 주목"

이데일리 이용성
원문보기
유안타증권 보고서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약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증시가 기술적 반등 구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가운데 이익에 대한 기대를 고려해 디스플레이, 자동차, 반도체 등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사진=유안타증권)

(사진=유안타증권)


22일 강대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증시는 지난주 장중 2400포인트선을 하회하기도 했던 최악의 상황에서 점차 진정되는 모습이다. 올해 현재까지 11개월 중 8개월 하락했는데 특히 7월 이후 연속 5개월째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강 연구원은 “긍정적인 점은 개인투자자의 거래 비중이 늘어난 상태에서 신용잔고가 최근 급감한 것”이라며 “증시 턴어라운드 수급 환경은 아니더라도 다시 급하게 팔아야 할 매물 출회 가능성도 낮아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국내증시는 기술적으로라도 반등이 가능한 구간으로 판단했다. 다만, 계절적으로 연말이 다가오면서 시장은 내년 이익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기 시작한다는 점을 추가로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예상보다 부진했던 3분기 실적시즌을 계기로 내년 이익에 대한 기대도 하향 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종별로 세분화해서 보면 이익에 대한 희소성이 더 부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이례적인 5개월 연속 약세에 따른 낙폭과 희소해지고 있는 이익에 대한 기대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 연구원은 강조했다. 그는 “두 가지를 함께 고려하면 디스플레이, 자동차, 반도체와 같은 업종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전망이다”이라고 덧붙였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