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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아리공주, 폭풍성장…13세 안 믿기는 성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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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오아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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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아리공주로 출연했던 아역배우 오아린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알렸다.

오아린의 엄마가 관리하는 오아린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아린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오아린은 사복과 교복을 번갈아 입으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폭풍 성장한 이미지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오아린의 근황에 함께 '황후의 품격'에 출연했었던 배우 최진혁은 "우와 아린이 엄청 컸구나!잘컸어!!"라며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2011년생으로 올해 나이 13세인 오아린은 2015년 CF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16년부터 드라마 '언제나 봄날' 영화 '트릭'에 출연하기 시작했고, 이후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 '키스 먼저 할까요?' 등 작품 활동을 활발히 했다. 2018년 '황후의 품격'을 통해 똑부러지는 연기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오아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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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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