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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새출발하더니 '이혼' 최민환 업소 폭로 삭제→25억 시세차익 '시끌'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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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신생 소속사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새출발을 예고한 율희가 전남편 최민환의 흔적을 모두 지워 눈길을 끈다.

16일 기준 율희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과거 최민환과 결혼 영상부터 신혼, 육아 일상 등이 담긴 영상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이혼 후인 지난달까지 해당 콘텐츠들이 여전히 남아있어 이목을 끌었던 바, 현재 최민환의 업소 폭로 영상까지 지워진 상태다.

율희는 15일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신생 매니지먼트 하이빔스튜디오와 새출발을 예고한 것. 이 가운데 최민환의 영상을 모두 삭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이후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이 업소를 다녔다는 녹취록을 공개해 논란으로 이어졌다. 녹취록으로 인해 최민환은 방송에서 불명예 하차, 경찰이 내사에 착수하며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다.


또한 최근 최민환이 실거주한 단독주택을 매도하고 25억 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지면서 율희의 발언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율희는 이혼 당시 아이들을 자신이 양육하겠다고 밝혔으나, 위자료 5000만원과 양육비 200만원을 제안받았다고 폭로했던 바. 율희를 향한 양육비에 돈을 아꼈으나, 단독주택을 매도해 수십억의 차익을 봤다는 것에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율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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