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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고수, 집사 변호사는 처음이지? 체면 내려놓고 트로트 공연까지

헤럴드경제 강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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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tvN

사진 제공 = tvN



[헤럴드POP=강가희기자]고수가 색다른 매력의 변호사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오는 11월 18일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극본 박치형/기획 CJ ENM,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이하 ‘이한신’)이 첫 방송된다. ‘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고수 분)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리는 드라마. 직업도, 성격도 독특한 ‘이한신’ 역할로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고수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다.

극 중 고수가 연기하는 변호사 이한신은 정의를 위해 기존의 규칙과 체면조차 과감히 내려놓고 싸우는 인물이다. 고수는 이 역할을 통해 지금껏 보여줬던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오늘(16일) ‘이한신’ 제작진이 이한신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첫 번째 스틸컷 속 우산을 들고 있는 이한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우산은 날아오는 날달걀 세례를 막기 위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이는 죄를 짓고 대중의 비난을 받는 오정그룹 지동만(송영창 분) 회장을 보호하는 이한신을 포착한 것으로, 정의를 위해 싸운다는 이한신이 왜 그를 방어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한신은 화려한 조명 아래 반짝이 의상을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지동만의 ‘집사 변호사’가 된 이한신이 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은 이 스틸컷은 이한신의 독특한 면모를 한층 부각한다. 집사 변호사는 수감 중인 의뢰인의 말벗이 되어주고 개인 심부름까지 해주는 말 그대로 집사 업무를 하는 변호사를 뜻한다. 이에 집사 변호사 이한신이 단순한 심부름이나 법률 서비스가 아닌 트로트 공연까지 펼치는 이유는 무엇인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처럼 평범한 변호사와는 다른 이한신의 행보는 “변호사 맞아?”라는 의문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가석방 심사관’이 되기 위한 그의 큰 그림이라고. 이와 관련 ‘이한신’ 제작진은 “첫 방송에서는 이한신이 ‘가석방 심사관’이 되려는 이유와, 그 과정이 스피디하게 전개될 예정”이라며 “기상천외한 일들을 펼치면서까지 이한신이 가석방 심사관이 되려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러한 방법으로 가석방 심사관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며 ‘이한신’ 본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고수는 이처럼 독특한 이한신이라는 인물에 완벽하게 몰입해, 열연을 펼쳤다.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은 물론, 배우 고수와 만나 더욱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 ‘이한신’을 기대해 달라”고 이야기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가석방 심사관이 되기 위한 고수의 고군분투를 확인할 수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11월 18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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