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5일 오후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집무실에서 열린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유해 전달식에서 정순택 대주교(가운데)와 윌 콘퀘르 신부(정 대주교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복자의 유해증명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15 [천주교서울대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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