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일본 총리, 트럼프와 면담 어려울 듯…"새 정부 인사로 바빠서"

뉴스1 강민경 기자
원문보기

페루와 브라질 갔다가 미국 들러 면담하려 했지만 일정 조정 난항



11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11.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1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11.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남미 순방 후 미국에 들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려 했으나 일정을 잡기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 여러 명은 이시바 총리와 트럼프 당선인의 면담 가능성과 관련해 "실현이 곤란한 정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이시바 총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페루 리마와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차례로 방문한 뒤 미국에 들러 트럼프의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그를 만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트럼프 당선인이 새 정부의 인사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어 일정 조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시바 총리는 미국 대선 이틀 후인 지난 7일 트럼프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한 후 기자회견에서 "가능한 한 빨리 회담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며 조기 회담에 의욕을 드러냈다.

한편 2016년 대선 당시 총리였던 아베 신조는 트럼프의 당선이 확정된 뒤 미국 뉴욕을 찾아 다른 나라 정상들보다 먼저 그를 만나 밀월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