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자신의 집 거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 50분쯤, 서울 북가좌동에 있는 자택 거실에 종이상자를 모아놓고 태워 건물에 불을 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부모와 SNS로 대화를 나누다가 무시당한다는 생각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당시 A 씨 어머니가 빨리 신고해 소방이 출동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A 씨는 보호 입원 조치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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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 50분쯤, 서울 북가좌동에 있는 자택 거실에 종이상자를 모아놓고 태워 건물에 불을 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부모와 SNS로 대화를 나누다가 무시당한다는 생각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당시 A 씨 어머니가 빨리 신고해 소방이 출동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A 씨는 보호 입원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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