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 59마리를 키우는 대구 군위군 농장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증상 신고가 들어와 정밀 검사한 결과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럼피스킨 확산을 막기 위해 이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과 가축, 차량의 출입을 통제한 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농장에서 키우던 소는 모두 매몰 처분을 진행하고, 군위군을 비롯해 인접한 6개 시·군의 농장과 도축장 등에 36시간 동안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방역 당국은 럼피스킨 확산을 막기 위해 이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과 가축, 차량의 출입을 통제한 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농장에서 키우던 소는 모두 매몰 처분을 진행하고, 군위군을 비롯해 인접한 6개 시·군의 농장과 도축장 등에 36시간 동안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