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정성국 "특감 막을 이유 없어" 강승규 "난 특감 반대" 박성준 "선특검, 후특감" [앵커리포트]

YTN
원문보기
국민의힘은 오늘 본회의를 앞두고 특별감찰관 문제를 논의할 의총을 엽니다.

계파 갈등으로 치달았던, 특별감찰관 문제가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친한계 정성국 조직부총장은 본회의 30분 전에 의총을 여는 것 자체가, 논쟁의 여지 없이 의견이 모였다는 걸 보여주는 것 아니겠느냐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정성국 /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SBS 김태현의 정치쇼) : 의원 총회는 한 시 반, 본회의 하기 삼십 분 전에. (오 그래요? 삼십 분 더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왠지?) 그런 말씀 좀 하시더라고요. 왜 그렇게 짧냐? 이러는데. 대통령님 기자회견 이전의 특감에 대한 논쟁 있었을 때와는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걸 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특별감찰관 하는 걸로 결정 난 거죠?) 그렇게 가야 되죠. 왜냐하면 지금 민주당도 특감 반대 안 하잖아요. 특별감찰관 반대 안 하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지금 예방적 차원도 필요합니다. 대통령 임기가 2년 6개월이나 남았는데, 지금까지 불거졌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지금부터 예방을 해야 하거든요. 그렇다면은 특별감찰관제를 막아설 이유가 없고요. 또 대통령님 기자회견 때 나름의 문을 넓혀주셨잖아요.]

하지만 당내 기류는 여전히 묘하게 갈립니다.

친윤계 강승규 의원은 의총을 앞두고 여전히 특감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결국 민주당의 공세에 공격 소재를 주는 것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승규 / 국민의힘 의원 (YTN 뉴스파이팅) : 이것에 대해서 야당이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있는 입장에서 북한 인권대사 이사에 대해서는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 우리만 변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의총에서 어떤 결론이 날지, 저는 반대입니다만, 오늘 지켜봐야 할 것이고요. 특히 그렇다 하더라도 만약 특별감찰관 인준하면 그래도 여야 간에 어떤 협상 국면, 이런 게 복원될 수도 있다는 측면에서 좀 바꿔보자 한다 하더라도 문제는 지금 야당이 그럴 것이냐, 이거죠. 지금에 와서는 뭐 공수처도 필요 없다. 검찰도 필요 없다. 특별감찰보다도 특검하자. 말만 하면 특검하고 있습니다. 결국 특별감찰관 제도라는 것도 그런 야당의 공방 속에서 하나의 공격 소재로만 끝날 것이다.]

여당 내 의견이 모인다 해도, 결국 야당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


민주당은 여전히 선특검 후특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박성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미 사건이 벌어졌기 때문에 예방적 조치를 위한 특감보다는 특검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성준 /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SBS 김태현의 정치쇼) : 저는 일관되게 특별감찰관을 반대한 적은 없습니다. 민주당에서요. 그리고 이제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이 잘 정리해서 추진하면 될 것 같은데요. 지금 국민은 특검을 통해서 이것을 사실 규명하기를 원하지 않습니까? 저희는 그래서 민주당은 선 특검, 후 특감입니다. 그런데 특별감찰관은 어떤 제도적 의미가 있냐 하면 선제적으로 예방적 조치를 하라는 것이 특별감찰관인데 지금은 사건이 벌어졌잖아요. 의혹이 지금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잖아요. 그것은 선제적 조치입니까, 후발적 조치입니까? 수사를 통해서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특별감찰관이 아니라 특별검사를 통해서 이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라는 것이 민심이고, 지금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검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이죠.]


YTN 박석원 (anc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2. 2장동혁 쌍특검 수용
    장동혁 쌍특검 수용
  3. 3SSG 베니지아노 영입
    SSG 베니지아노 영입
  4. 4한덕수 내란 방조
    한덕수 내란 방조
  5. 5세네갈 징계 위기
    세네갈 징계 위기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