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년으로 개최되는 주하이 에어쇼는 중국 최대 에어쇼로, 군사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중국군의 발전상을 가늠해보고 해외 기업들은 중국 업체들과 구매 계약을 타진하는데요.
AFP통신 등 외신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다양한 신무기들이 이번 에어쇼를 통해 처음 일반에 선보이는데, 가장 주목 받은 것은 중국의 두 번째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35A 입니다.
그런데 J-35A 말고도 눈길을 끄는 무기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변혜정
영상: 로이터·유튜브 U.S. Air Force Recruiting·X @RupprechtDeino·@AlexBarnicoat_·bilibili 홈페이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