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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페라리 20대와 맞먹는 48억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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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베네노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오쏘리티는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가 9대 한정생산되며 가격은 대당 330만유로(약 450만달러·한화 약 48억원)라고 18일 보도했다.

다른 슈퍼카와 비교하면 부가티 베이론 3대, 페라리 458 이탈리아 20대와 맞먹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다.

강렬한 와인색이어서 마니아들 사이에 ‘로쏘 베네노’라고도 불린다. 베네노 로드스터 역시 특유의 루프리스 디자인을 제외하곤 기존 쿠페 버전과 같다.


6.5리터 12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750마력을 내며 제로백은 2.8초, 최고속도는 시속 355㎞다. 차량 무게는 1490㎏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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