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2.5% "결혼은 해야 한다"…10년 만에 최고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국민 비중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2024년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결혼을 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52.5%로,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자금 부족'이라는 답이 31.3%로 가장 많았고, '출산과 양육 부담', '고용 상태 불안정'이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자의 67.4%는 '결혼하지 않아도 함께 살 수 있다'고 답했고, 37.2%는 '결혼하지 않고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혀 직전 조사 때보다 응답률이 각각 높아졌습니다.
강은나래 기자 (rae@yna.co.kr)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국민 비중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2024년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결혼을 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52.5%로,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자금 부족'이라는 답이 31.3%로 가장 많았고, '출산과 양육 부담', '고용 상태 불안정'이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자의 67.4%는 '결혼하지 않아도 함께 살 수 있다'고 답했고, 37.2%는 '결혼하지 않고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혀 직전 조사 때보다 응답률이 각각 높아졌습니다.
강은나래 기자 (rae@yna.co.kr)
#결혼 #통계청 #동거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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