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희생자 신원 75년 만에 확인…옛 광주교도소서 발견
광주교도소 옛터에서 발굴된 유해 중 1구가 제주4·3 희생자인 것으로 75년 만에 확인됐다.
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2019년 옛 광주교도소 무연분묘에서 발견된 유해 261구 중 1구의 신원이 제주4·3 행방불명 희생자인 고 양천종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양씨는 1949년 7월 농사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붙잡혀 광주형무소에 수감됐다가 숨졌지만, 가족들은 유해를 찾지 못했습니다.
제주도와 4·3평화재단은 희생자에 대해 예우를 갖춰 고향에 안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경인 기자 (kikim@yna.co.kr)
광주교도소 옛터에서 발굴된 유해 중 1구가 제주4·3 희생자인 것으로 75년 만에 확인됐다.
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2019년 옛 광주교도소 무연분묘에서 발견된 유해 261구 중 1구의 신원이 제주4·3 행방불명 희생자인 고 양천종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양씨는 1949년 7월 농사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붙잡혀 광주형무소에 수감됐다가 숨졌지만, 가족들은 유해를 찾지 못했습니다.
제주도와 4·3평화재단은 희생자에 대해 예우를 갖춰 고향에 안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경인 기자 (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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