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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예고] "국회의원 지위에서 활동…친분 과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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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이 규정한 대의민주주의를 훼손했다. 윤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 명태균 씨에 대한 검찰 판단은 이랬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어제(11일) 청구된 구속 영장 내용부터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1. "국회의원 지위에서 활동…친분 과시"

검찰은 명 씨가 국회의원 지위에서 정치 활동을 했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건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과시했기 때문이라고 썼습니다.

2. 명태균·김영선, 모레 오후 영장실질심사

물론 이건 검찰 판단입니다. 명 씨, 그리고 함께 영장이 청구된 김영선 전 의원이 구속될지 말지는 모레 법원 심사에서 결정됩니다.

3. 미국 증시 '훨훨'…코스피 2,500선 붕괴


트럼프 랠리,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과 비트코인이 날개 달린 듯 올랐습니다. 하지만, 한국 증시 코스피는 2천500 선이 무너졌습니다. 이유를 짚어보겠습니다.

4. 동덕여대 본관 점거…"애 낳을 분들" 논란

동덕여대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며 본관 점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애 낳고 키울 분들이 이러면 안 된다는 취지로 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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