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10.5 °
스타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8’ 내년 5월 개봉 확정

스타투데이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sje@mkinternet.com)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미션 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미션 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올타임 레전드 톰 크루즈가 돌아온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최고의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이 내년 5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12일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시리즈 8번째 작품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세계 각지에서 펼쳐지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새로운 미션과 거침없는 액션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최후의 심판’이라는 의미의 제목으로 돌아오는 만큼 모든 것을 걸고 불가능한 미션에 뛰어들 에단 헌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예측 불가한 액션으로 시선을 압도하는1차 예고편이 전 세계 동시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음악과 함께 전율을 일게 하는 액션 시퀀스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일 때 그에게 미션이 주어지면, 그는 수행할 것인가”라는 대사가 세상의 운명을 건 미션에 뛰어든 ‘에단 헌트’와 그와 함께 위기에 처하게 되는 동료들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물이 차오르는 잠수정 속에서 헤엄치는 장면부터 비행 중인 경비행기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들로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액션 시퀀스를 예고하는 만큼, 매번 화제를 거듭하는 톰 크루즈의 ‘대역 없는 액션’에 다시 한번 전 세계가 열광할 것으로 기대된다.

28년간 사랑받은 시리즈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1차 예고편을 공개한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오는 2025년 5월 극장가에 다시 한번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시작으로 세 편의 시리즈를 연이어 연출하며 톰 크루즈와 완벽한 호흡을 맞춰온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 없이 환상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시리즈 8번째 이야기는 내년 5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2. 2이이경 유재석 논란
    이이경 유재석 논란
  3. 3추경호 불구속 기소
    추경호 불구속 기소
  4. 4손흥민 동상
    손흥민 동상
  5. 5허경환 런닝맨 활약
    허경환 런닝맨 활약

스타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