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임기 후반기 비전 "양극화 타개"...인적쇄신도 속도낼 듯

YTN
원문보기
[앵커]
임기 반환점을 돈 윤석열 대통령이 후반기 국정 과제로 양극화 해결을 제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정부가 진행하는 사회 개혁과 양극화 해소를 접목해 추진하고, 인적 쇄신을 통한 당정 관계 개선 의지도 내비치고 있습니다.

조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새 과제로 제시한 키워드는 '양극화 해소'입니다.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윤 대통령은 "임기 후반기에는 소득·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한 전향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기 전반기는 민간의 자유와 창의를 보장하며 경제에 주력했다면, 후반기에는 국민이 체감하는 데 집중해 세세하게 챙기겠다는 취지입니다.

[정혜전 / 대통령실 대변인 : 특히, 어려운 사람들이 기회를 얻고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다각도의 검토를 통해 진정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연금·의료·교육·노동에 저출생 위기 극복을 포함한 '4+1 개혁'과 함께 '양극화 타개'를 임기 후반기 목표로 집중합니다.

수도권과 지방 사이 교육·의료 격차를 줄이는 등 지방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문제와 접점을 찾아 맞물려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장바구니 물가 관리나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등 양극화 해소 정책을 다각적·종합적으로 검토하되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은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정 관계와 관련해서 윤 대통령은 여당과 심기일전해 국민 편에서 다시 뛰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요구한 인적 쇄신 안을 일부 수용한 모양새를 갖추며 화합 의지를 보였습니다.

한 대표가 김 여사 라인으로 지목하며 경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강기훈 행정관의 거취를 조만간 정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한 여론조사에서 대구·경북지역의 대통령 지지율이 7%p 오르는 것으로 집계되자 대통령실 관계자는 민심에 더 귀 기울이며 속도감 있게 쇄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조용성입니다.

촬영기자: 최영욱 정태우
영상편집: 정치윤
디자인: 이나영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4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