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딥페이크 성착취물 만든 고교생 2명 입건…피해자 12명

이데일리 이재은
원문보기
SNS에서 사진 받아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가해자들이 사진 돌려보는 것 피해자가 신고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또래 학생들의 얼굴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제작해 소지한 고등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10대 고등학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월 한 달간 또래 여학생들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내려받은 뒤 인공지능(AI) 프로그램으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해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이 같은 범행은 가해자들이 다른 학생과 성 착취물을 돌려보는 것을 알게 된 피해자가 지난 10월 학교에 알리며 드러났다.

이후 학교는 성 착취물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현재까지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는 12명이지만 가해자들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에 따라 피해자가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노시환 연봉 10억
    노시환 연봉 10억
  3. 3광양 산불 확산
    광양 산불 확산
  4. 4이정후 WBC 출전
    이정후 WBC 출전
  5. 5무인기 개조 압수수색
    무인기 개조 압수수색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