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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만 순위 확정, 경기 끝낸 수원은 기다린다…K리그2 2위부터 5위까지 모두 ‘최종전’에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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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선수단이 지난 3일 경남전에서 승리한 뒤 단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이랜드 선수단이 지난 3일 경남전에서 승리한 뒤 단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수원 삼성은 결과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K리그2(2부)는 최종전에서 2위부터 5위까지 모두 결정된다.

K리그2는 최종 라운드만 남겨두고 있다. FC안양이 1경기를 남겨두고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플레이오프(PO)에 나설 수 있는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결정된 게 없다. 최종전에서 모든 게 확정된다. K리그2 2위는 K리그1 11위와 승강 PO를 치른다. K리그2 3~5위는 PO를 치른 뒤 K리그1 10위 맞대결한다.

우선 가장 먼저 36경기를 끝낸 수원 삼성은 최종라운드 휴식 팀이다. 승점 56(46골)으로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금은 PO 진출권에 포함돼 있지만 경쟁 팀들의 결과에 따라 순위는 바뀔 수 있다. 상황에 따라 PO 진출에 실패할 수도 있다.

충남 아산 선수단이 지난 9월 안양전에서 승리한 뒤 단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 아산 선수단이 지난 9월 안양전에서 승리한 뒤 단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김상준이 지난달 30일 아산전에서 역전골을 넣고 팬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김상준이 지난달 30일 아산전에서 역전골을 넣고 팬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위 싸움은 서울 이랜드와 충남아산이 펼친다. 2위 서울 이랜드(승점 58)와 3위 아산(승점 57)의 격차는 1점이다. 서울 이랜드는 홈에서 5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54)를 상대하고, 아산은 10위 충북청주 원정을 떠난다. 서울 이랜드가 승리하면 2위를 확정한다. 다만 서울 이랜드가 승리하지 못하면 경우의 수는 복잡해진다. 서울 이랜드가 패하고 아산이 승리하면 순위는 뒤바뀐다.

5위 전남 입장에서는 최종전에서 서울 이랜드를 꺾고 아산이 패하면 3위 자리까지 넘볼 수 있다. 다득점으로 순위가 갈릴 가능성도 있다. 아산이 35경기에서 56골, 전남이 57골을 넣었다. 최종전에 최대한 득점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PO 무대에서 3위와 4위는 전혀 다르다. 3위는 4~5위 간 맞대결 승자와 맞붙고, 홈구장에서 경기하는 이점을 안는다. 압박감과 부담감이 큰 경기에서 1경기를 더 치르는 것은 체력적인 어려움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6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53)도 역전극을 노린다. 부산은 일단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 부산이 승리해 승점 3을 챙기며 수원과 승점이 같아지는데, 다득점에서 부산이 앞서 있어 PO 진출에 성공하게 된다. 부산이 비기고 전남이 패하게 되더라도 다득점에서 전남이 부산(52골)에 5골을 앞서 있어 불리하다. 부산은 홈에서 PO 진출에 실패한 8위 부천FC를 상대한다. 올 시즌 부산은 부천을 상대로 1승1무를 거뒀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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