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대접받는 북한군?' 숙소 추정 영상 공개…우크라군은 북한말 공부
어두컴컴한 방 속 난로, 냉장고 등과 함께 각종 군용품도
한 친러시아군 텔레그램 계정 "북한군 숙소" 주장하며 영상 공개
"'손님'인 북한군 숙소에는 푹신한 잠자리부터 TV, 가스 스토브까지 있다"
"러시아군은 더 열악한 환경에 처했다"며 불만 토로하기도
온라인에선 북한군 추정 영상 꾸준히 확산
어두컴컴한 방 속 난로, 냉장고 등과 함께 각종 군용품도
한 친러시아군 텔레그램 계정 "북한군 숙소" 주장하며 영상 공개
"'손님'인 북한군 숙소에는 푹신한 잠자리부터 TV, 가스 스토브까지 있다"
"러시아군은 더 열악한 환경에 처했다"며 불만 토로하기도
온라인에선 북한군 추정 영상 꾸준히 확산
우크라이나도 북한군 맞을 준비
'손 들어! 천천히 와'
차 안에서 북한말 '벼락치기'
현장에선?
<현장음>
"무기 버려! 손들어. 저항하지마"
우크라군, 북한군 마주쳤을 때 북한말로
심문할 수 있도록 발행한 일종의 '매뉴얼'로 전해져
북한군의 실전투입 여부 놓고 여러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 '교전설'을 공식 확인한 우크라 당국과 미국
전장에서는 북한군의 흔적 속속 드러나고
#북한군 #파병 #우크라이나 #북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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