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상] 음주운전 성공한 줄 알았는데…집 앞에서 맞닥뜨린 경찰관

연합뉴스 왕지웅
원문보기
(서울=연합뉴스) "주행 중인 모습을 지켜보니 '100% 음주 아니면 마약이다' 싶었죠." 지난 9월 28일 오전 6시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화서역 인근의 한 도로. 출근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고 수원중부경찰서로 향하던 교통안전계 안희완(36) 경사의 눈에 수상한 차량이 포착됐습니다. 문제의 승용차는 여러 차례 비틀거리고 주행하며 신호 위반까지 했는데요. 운전자는 정상적으로 주행해야 할 때도 계속해서 브레이크를 밟았고 사람이 모여있는 버스 정류장 방향으로 향해 사고를 낼 뻔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안 경사는 운전자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을 복용한 상태인 것 같다는 생각에 곧바로 112에 신고하고 추격에 나섰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ㆍ문창희 영상: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서진 부자 갈등
    박서진 부자 갈등
  2. 2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3. 3아파트 화재 형제 사망
    아파트 화재 형제 사망
  4. 4제주항공 참사 추모
    제주항공 참사 추모
  5. 5아파트 화재 형제
    아파트 화재 형제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