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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에 당선 축하···해리스엔 “특수한 상황 때문” 위로[트럼프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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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국민 연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전날 치러진 대선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에게 전화해 당선을 축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원활한 정권 이양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국가 통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 트럼프 당선인을 백악관으로 초청했으며 실무자 간 날짜를 조율하기로 했다.

트럼프 당선인 측도 당선인이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스티븐 청 트럼프 대선 캠프 대변인은 아직 만남 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았으나 “곧 (만남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재집권을 포기하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넘겨줬던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패한 해리스 부통령도 위로했다. 그는 성명에서 “오늘 미국이 본 것은 내가 잘 알고 존경하는 카멀라 해리스였다”라며 “그는 진실성과 용기, 인품이 넘치는 대단한 파트너이자 공직자였다”라고 평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해리스 부통령이 “특수한 상황”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더 자유롭고 정의로우며 더 많은 기회로 가득한 국가에 대한 분명한 비전과 강력한 도덕적 나침반이 있을 때 가능한 역사적 캠페인을 나서서 이끌었다”라고 칭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7일엔 대국민 연설을 통해 선거 결과 및 정권 이양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선명수 기자 sm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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