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트럼프 뽑았나?" 질 바이든 여사, 공화당 상징 '빨간 옷' 입고 투표

머니투데이 차유채기자
원문보기
[미국 대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장에 공화장을 연상하게 하는 빨간색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사진=엑스(X, 구 트위터) 캡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장에 공화장을 연상하게 하는 빨간색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사진=엑스(X, 구 트위터) 캡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공화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옷차림을 한 채 투표장에 등장한 사진이 공개됐다.

6일(현지 시간) 엑스(X, 구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질 바이든 여사가 빨간색 정장을 입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질 바이든 여사는 빨간 정장에 흰 블라우스를 입고 검은색 구두를 신고 있었다.

이에 미국 '폭스뉴스'는 "빨간색과 공화당은 동의어"라며 "빨간색은 화면 지도에서 공화당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데 사용된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질 바이든 여사가 트럼프에게 투표한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고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을 끝내도록 강요받은 방식에 바이든 부부가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추측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6월 트럼프 전 대통령과 첫 TV 토론 이후 민주당 안팎에서 '사퇴론'에 휩싸였다. 이에 질 바이든 여사는 "90분 토론으로 당신이 대통령으로 재임한 4년을 정의할 수 없다"고 남편을 두둔했다.


그럼에도 고령 문제 등 비판 여론이 고조되자 바이든 대통령은 7월 말 민주당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질 바이든 역사는 "남편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지지한다"는 뜻을 전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