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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박한별, 100m 달리기 몇 초? 16초 주파…깜짝

뉴스1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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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후들"



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박한별이 100m를 16초에 주파, 여전한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박한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리기하는 짧은 영상을 올렸다.

박한별은 경기장에서 100m 기록 측정에 나섰고, 100m 16초에 주파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영상은 1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 여성의 100m 평균 기록이 18초~20초라고 밝히기도 했다.

박한별은 영상에 "학창 시절 때와 지금의 나 얼마나 달라졌을까"라며 "호기심에 시작한 100m 달리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일주일 동안 다리 후들거려서 계단 잘못 내려간 건 살짝 비밀"이라고 덧붙였다.

1984년 11월 17일생인 박한별은 현재 만 39세로, 세는 나이로는 41세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전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올해 4월에는 라이즈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면서 연예계 활동 복귀를 예고했으나, 6개월여 만에 결별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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