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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양정아'와 2세 AI 합성사진, 딸 미모에 '깜짝'…"남은 건 결혼식뿐"

뉴스1 김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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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김승수가 동료 배우 양정아와 자신의 미래 2세 사진을 AI로 그려봤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승수 양정아, 임원희 안문숙이 더블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김승수는 식사 중 갑자기 양정아의 사진을 찍으며 "요새 유행하는 게 있다"고 했다.

그는 남녀 사진을 AI로 합성해 미래 2세를 보여주는 앱에 자기 사진과 양정아의 사진을 입력했다.

곧 두 사람을 닮은 여아의 사진이 탄생했고, 미우새 스튜디오에서는 "너무 예쁘다"는 감탄사가 쏟아졌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후 술잔을 놓고 진실게임으로 서로의 마음을 탐색하는 자리가 이어졌고, "생일 데이트 때 양정아에게 한 귓속말은 고백이었냐"는 물음에 김승수는 "그 방향으로 가는 얘기였다"며 부인하지 않았다.


이를 본 신동엽은 "거의 고백 형태의 느낌으로 얘기한 것 같다"고 했고, 서장훈은 "이제 남은 건 결혼식뿐"이라며 커플 탄생을 예감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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