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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반대, 90년대 인터넷 반대와 유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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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블록체인 산업 [사진: 셔터스톡]

블록체인 산업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블록체인 옹호 단체인 디지털 챔버(Digital Chamber)의 페리앤 보링(Perianne Boring) 창립자는 정치인들이 2024년 미국 대선에서 블록체인 산업에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페리앤 보링은 "대부분의 사람이 암호화폐가 전국의 많은 유권자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과소평가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암호화폐에 반대하는 것은 1990년대 인터넷에 반대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설명이다.

보링은 민주당원의 2%만이 후보자가 암호화폐 지지 입장을 취할 경우 그 후보에게 투표할 가능성이 훨씬 낮아질 것이라고 답한 반면, 공화당원의 3%가 같은 의견을 밝혔다고 지적했다.

또한 보링은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집행 방식으로 인해 여러 기업이 미국에서 철수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디지털 자산이 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서 규제되어야 하는 시점을 명확히 하면 회사 간 문제의 70%가 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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