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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기자회견] 이관우 감독 "역전패 아쉽지만 PO 희망 생긴 수원, 다시 명가로 나아갈 기회 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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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용인)] 이관우 감독은 패배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친정 팀에 응원을 보냈다.

안산 그리너스는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에 1-2로 패했다.

뼈아픈 역전패였다. 공격적인 수원에 대응해 라인을 내리고 수비에 집중하던 안산은 후반 김영남 프리킥 골로 앞서갔다. 그러다 배서준에게 실점을 하고 조윤성에게 실점을 헌납하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이관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수원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이제 지도자로 나섰다. 설렜던 한 주다. 패배는 너무 아쉽다. 그래도 수원이 플레이오프 희망이 생긴 것에 대해선 명가가 다시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수원전 준비를 하면서 상대가 잘하는 걸 못하게 해야 한다고 느꼈다. 준비한 것에 아쉬움이 있다. 오늘은 감독으로서 판단미스였다"고 하면서 소감을 밝혔다.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은 것에 대해선 "심판 판정에 존중한다. 여러 상황이 있지만 인정을 하고 다음 것을 준비해야 한다. 페널티킥이 선언됐으면 좋았을 것이다"고 전했다.

경기 중 아쉬움을 두고는 "선수만 가지고 변하지 않는다. 여러 요소가 있다. 예상은 됐지만 대처하지 못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수원전을 준비하는 2~3일 동안 최선을 다한 건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자신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은 경기력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어떻게 해서든 이겨야 한다. 선수들에게 요구하는 건 경기를 끌고 가도 꼴찌를 하지 말고 결과를 얻어 순위를 높이는 부분이다. 이겼을 때 희열을 알기에 마지막 홈 경기 승리를 위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남 프리킥 골을 묻자 "나도 놀랐다. 벽을 세워 놓고 했을 때 그런 상황이 나오지 않아 나도 놀랐다. 수원이 벽 뒤에 선수를 눕히지 않은 게 골로 연결됐다. 김영남의 수가 더 높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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