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해결사' 김연경 21점 맹폭…흥국생명, IBK기업은행 3-0 완파→개막 4연승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해결사는 '배구 여제'였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은 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1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6-24 25-22 25-22)으로 완승을 거뒀다. 개막 4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승점 12점을 빚었다.

이날 세터 이고은-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미들블로커 김수지-아포짓 스파이커 투트쿠 부르주(등록명 투트쿠)-아웃사이드 히터 김다은-미들블로커 아닐리스 피치(등록명 피치)-리베로 신연경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팀 블로킹서 9-3으로 압도하며 우위를 점했다. 김연경이 블로킹 1개 포함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1득점(공격성공률 48.78%)을 선사했다. 투트쿠가 블로킹 1개, 서브 1개를 묶어 16득점(공격성공률 30.43%), 피치가 블로킹 4개를 얹어 7득점(공격성공률 23.08%) 등을 보탰다.

IBK기업은행은 승점 5점(2승2패)으로 4위를 유지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황민경-미들블로커 이주아-아포짓 스파이커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아웃사이드 히터 육서영-미들블로커 최정민-세터 천신통-리베로 김채원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빅토리아가 19득점(공격성공률 33.93%), 육서영이 서브 1개를 곁들여 10득점(공격성공률 32.14%)을 기록했다.



1세트 후반 기업은행이 긴 랠리 끝 빅토리아의 오픈으로 21-19를 만들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오픈과 상대 이주아의 공격 범실로 21-21 균형을 맞췄다. 김연경의 오픈, 투트쿠의 퀵오픈으로 23-21 앞서나갔다. 그러자 기업은행도 육서영의 퀵오픈, 이주아의 서브에이스로 23-23 반격에 성공했다.

육서영의 퀵오픈으로 기업은행이 세트포인트에 오르자 흥국생명도 김연경의 퀵오픈으로 응수했다. 24-24 듀스서 흥국생명이 김다은의 퀵오픈 및 오픈으로 미소 지었다. 첫 세트를 손에 넣었다.


2세트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퀵오픈, 김다은의 오픈, 상대 황민경과 빅토리아의 공격 범실, 김수지의 블로킹, 상대 천신통의 오버네트 등으로 손쉽게 6-1 점수를 벌렸다. 한때 2점 차가 되기도 했지만 상대 범실 등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김연경의 퀵오픈으로 16-10을 빚었다. 19-17서 상대 최정민의 공격 범실로 20-17 고지를 밟았다. 24-22서 투트쿠의 퀵오픈으로 세트를 매듭지었다.

3세트엔 김다은 대신 정윤주가 선발 출전했다. 기업은행이 빅토리아의 분전으로 13-7까지 달아났다. 흥국생명은 투트쿠의 퀵오픈, 피치의 블로킹, 김연경의 후위공격으로 10-13 추격했다. 정윤주의 블로킹, 상대 고의정의 공격 범실, 피치의 오픈으로 13-14 한 점 차를 이뤘다.

이후 투트쿠의 후위공격, 김수지의 블로킹, 김연경의 오픈과 블로킹 및 퀵오픈으로 21-18 역전했다. 24-22서 투트쿠의 오픈으로 경기를 끝냈다.



사진=KOVO​​​​​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