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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아내 김다예, 예쁜 딸 출산했지만..노화는 못 속여 "나 왜 폭삭 늙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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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고충을 털어놨다.

2일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딸 전복이 공식 계정을 통해 "나 왜 폭삭 늙었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예가 딸 출산 후 산후 조리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다예는 인신 후 체중이 약 35kg이나 불어났다고. 지금은 15kg 줄어 65kg이라고 인증하기도.

한편 박수홍은 김다예와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23살 차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 생활 중이다. 이들 부부는 현재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최근 출산한 딸을 공개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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