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최선희 "러 승리까지 함께"...러 외무 "양국 군 긴밀한 관계"

YTN
원문보기
우크라이나전에 파병된 북한군의 본격적인 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러시아와 북한이 외무장관 회담을 열고 긴밀한 협력을 재확인했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장관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현지 시간 1일 모스크바 외무부 관저에서 회담을 시작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정세와 북한의 핵무기 정책 등을 언급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양국의 군과 안보 분야에서 매우 긴밀한 관계가 구축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최선희 외무상은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 작전'에서 러시아가 승리하는 날까지 언제나 러시아 동지들과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과 한국이 핵에 기반한 동맹으로 무력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이런 도발적 행동은 언제든 조선반도에서 힘의 균형이 깨질 위험성을 내포한다"고 언급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 강화 노선을 절대로 바꾸지 않을 것임을 확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또 이달 북한 평양에서 제11차 북러 정부 간 무역과 과학기술 협조위원회가 열린다고 예고했습니다.

회담에 앞서 라브로프 장관과 최 외무상은 모스크바 야로슬랍스키 기차역을 찾아 1949년 김일성의 소련 방문을 기념하는 명판 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최 외무상은 지난달 28일 평양을 출발해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30일 모스크바에 도착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재 코치 별세
    김민재 코치 별세
  2. 2대통령 귀국
    대통령 귀국
  3. 3한동훈 징계 효력정지
    한동훈 징계 효력정지
  4. 4프랑스 그린란드 영사관
    프랑스 그린란드 영사관
  5. 5여자배구 차상현 감독
    여자배구 차상현 감독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