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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1980년대 대표 섹시스타...파리애마 보니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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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영화 ‘파리애마’에 출연한 모습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혜리는 1980년대 대표 섹시 여배우의 아이콘이었다.

앞서 유혜리는 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 “애마부인1편을 만든 영화감독으로부터 함께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애로 영화이기는 하지만 파리 올 로케이션으로 특히, 작품성으로 인정을 받았던 작품”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유혜리 주연의 영화 파리애마는 육체적인 문제로 이혼한 후 컴플렉스에 시달리던 여성이 한 청년의 청혼을 받게 된다. 하지만 끝내 육체적인 결합을 이루지 못해 멀어진다.

이후 정신과 의사를 찾은 여자는 자신 속에 살아있는 전 남편에 대한 사랑을 치유키 위해 그가 살고 있는 파리로 향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유혜리 파리애마를 접한 네티즌은 “유혜리, 파리애마 보고 싶다”,“유혜리, 이쁘다”,“유혜리 파리애마, 내용이 궁금”,“유혜리 파리애마, 애마부인과 비슷?,”유혜리 파리애마, 재밌겠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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