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핼러윈 행사에 참석한 조 바이든 대통령(왼쪽)과 판다 복장을 한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여사(오른쪽에서 두 번째). 워싱턴=AP 뉴시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