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눈 대신 손으로 본다"…웹툰엔터 세계 첫 촉각 디지털만화 제작

연합뉴스 김경윤
원문보기
'유미의 세포들'·'후키' 스마트 점자패드서 무료 공개
촉각 디지털 만화로 만들어진 '유미의 세포들' [네이버웹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촉각 디지털 만화로 만들어진 '유미의 세포들'
[네이버웹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눈이 아니라 손끝으로 볼 수 있는 웹툰이 세상에 나왔다.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배리어프리(무장애) 기술기업 닷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세계 첫 촉각 디지털 만화를 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촉각 디지털 만화는 웹툰 속 장면을 올록볼록한 셀로 구현하고, 점자를 활용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의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미국 웹툰 '후키'가 가장 먼저 촉각 디지털 만화로 만들어졌고, 스마트 점자 패드인 닷패드에서 무료로 공개됐다.

닷패드는 2천400개의 셀을 이용해 글은 물론 그림, 그래프 등을 촉각으로 느끼도록 돕는 스마트 기기다.

이신옥 웹툰엔터 북미 서비스 총괄 리더는 "닷과 협력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heev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