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OPEC+ 증산 연기 검토, 국제유가 2% 이상 급등

뉴스1 박형기 기자
원문보기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하고 OPEC+(OPEC+러시아)가 증산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는 2% 이상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후 3시 3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2.41% 급등한 배럴당 68.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2.25% 급등한 배럴당 72.7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단 로이터통신이 OPEC+가 중국의 수요 감소 등으로 12월로 예정된 원유 증산을 한 달 이상 연기할 수 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 증산 연기 결정은 이르면 다음 주에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이뿐 아니라 미국의 원유 재고도 예상외로 감소했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2년래 최저로 떨어졌고, 원유 재고도 수입이 감소하면서 감소했다고 밝혔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2. 2서해 피격 사건
    서해 피격 사건
  3. 3박진섭 중국 이적
    박진섭 중국 이적
  4. 4손흥민 존슨 이적
    손흥민 존슨 이적
  5. 5이경규 예능 전망
    이경규 예능 전망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