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화성서 음주운전으로 신호등 들이받은 30대 입건

연합뉴스 권준우
원문보기
(화성=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 화성시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전경[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9시께 화성시 석우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BMW 차량을 몰던 중 신호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충돌 사고로 인해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t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서진 부자 갈등
    박서진 부자 갈등
  2. 2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3. 3아파트 화재 형제 사망
    아파트 화재 형제 사망
  4. 4제주항공 참사 추모
    제주항공 참사 추모
  5. 5아파트 화재 형제
    아파트 화재 형제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