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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항만에 30억 달러 투자 발표…"일자리 창출"

뉴스1 권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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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 원'에 오르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0.24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 원'에 오르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0.24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통해 30억 달러(약 4조1600억원)를 미국 내 항구 인프라를 개선하는 데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이 투자에는 볼티모어 항구를 소유한 메릴랜드 항만청에 대한 1억4700만 달러의 지원금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 자금을 노조 일자리를 창출하고 항구 인프라를 더 깨끗한 장비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발표는 이번 달 초 미국 동부 해안과 걸프 해안에서 3일간 항구 파업이 일어난 후 나왔다. 당시 파업으로 인해 전국 해상 운송의 약 절반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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