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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얼마나 예쁜 거야…채수빈, 아무런 꾸밈 없이 큐티+프리티 전부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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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채수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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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이 어여쁜 비주얼을 자랑했다.

채수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채수빈은 한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어떠한 헤어스타일링을 하지 않았음에도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가득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채수빈은 다음 달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채수빈 극중 홍희주 역으로 분해 백사언(유연석 분)과 정략결혼으로 연을 맺은 쇼윈도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집에서도 서로 말 한마디 섞지 않는 철저한 비즈니스 커플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통의 협박 전화가 걸려 오면서 소통이 단절됐던 두 사람은 관계가 요동치기 시작하는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사진=채수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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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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