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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봉황동유적 맨발걷기장 조성한다…국가유산청 심의 통과

연합뉴스 최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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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동유적지 맨발걷기장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황동유적지 맨발걷기장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문화유산 보호구역인 봉황동유적지 내 맨발걷기장 조성과 관련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허가 심의를 통과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김해시 봉황동 333에 위치한 봉황동유적지 맨발걷기장은 걷기를 통해 문화유산 중요성과 시민 건강도 증진할 수 있도록 폭 1.5m, 길이 134m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곧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현상변경허가 심의 통과는 문화재를 보존하면서 활용하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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